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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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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2-0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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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가, 돌아왔다

  • 사장님 저
  • 2020-05-06
  • 로판
첩보와 암살, 협박 등을 하며 자라온 작은 첩자, 코델리아.
성흔이 나타나지 않아 끊임없이 독설을 듣고 자란 테티스 왕국의 공주, 이사벨라.

오랜 기간 헤어져 있던 쌍둥이들은 돌고 돌아 결국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러나 9년 후, 이사벨라는 아텐 제국의 황태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윽고 아텐 제국의 황후가 된다.

"이사벨라, 행복한 거지?"
"그럼. 폐하께서는 정말 날 사랑해주셔."

코델리아는 행복에 겨워하는 이사벨라의 말을 철석같이 믿는다. 하지만 그녀는 몰랐다. 그것이 모두 이사벨라의 연극이었을 줄은.

건강상의 이유로 테티스 왕국으로 돌아온 이사벨라는 궁 앞 바다에 갑작스럽게 몸을 던진다.
도저히 이사벨라의 자살을 믿을 수 없었던 코델리아는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고, 하루를 꼬박 그 바다 앞에서 오열한 끝에 결심한다.

제가 아텐 제국의 황궁으로, 이사벨라가 되어 돌아가겠다고.

그리고 그렇게 이사벨라가 되어 아텐 제국으로 돌아간 코델리아는 모두의 앞에서 선언한다.

"지금 이 시각 이후로 모두에게 알리거라."

"황후가, 돌아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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