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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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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2-0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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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을 입양했더니 남편이 생겼다

  • 일린 저
  • 2021-09-13
  • 로판
“누님, 제가 후작이 된 건 다 누님 덕이에요! 내 영원한 누이.”
내 뽀시래기 같은 동생이 후작이 되는 날이었다.
가난하고 이름뿐인 귀족에서 벗어나 꽃길을 걸을 줄만 알았다. 이제 동생과 꽁냥거리며 행복한 나날을 즐길 일만 남았는데, 분명 그랬는데......

“그 알, 순순히 내놓으시죠. 알리아 영애.”
웬 이상한 알을 유산으로 받은 것도 모자라 그 알을 뺏기 위해 군대가 들이닥쳤다. 그들의 수장이자 제국 내 비선실세라고도 불리는 최고의 권력자, 세크레티 공작은 내 목숨을 위협했다.
난 죽기 싫어 알을 내밀었다. 분명 순순히 주려 했다.

그러나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난 드래곤의 부모가 돼 있었다. 그 망할 ‘각인’이란 것 때문에.

“어쩌긴, 부모가 됐으니 키우는 수밖에. 영애와 함께.”
그리고 며칠 전까지 내 목숨을 위협하던 사내는 돌연 드래곤 공동 육아 선언을 한다.
그것도 모자라 혼인신고까지!

“우린 드래곤의 부모로서 최고의 환경과 안전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이제 당신의 남편은 나입니다.”
드래곤의 아버지 행세로도 모자라 내 남편 행세까지 하려는 이 남자.
위험하다, 늪에 빠진 것 같다. 내 머릿속엔 경보음이 울리지만 벗어날 방법이 없다.
제발 혼자 키우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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