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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로판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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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2-0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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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엔딩을 알고 있다

  • 여면 저
  • 2021-10-06
  • 로판
삶의 끝에서 실리아는 다짐한다.
내게 다시 기회가 온다면, 모든 것들에게 피의 복수를 하겠노라.
그리고 보니타 너만큼은 내 곁에 두고 살리겠다고.
그렇게 칼날의 날카로운 쇳소리가 들리고, 실리아 플로렌스의 삶의 마지막이 장식되었다.

***

방금 전까지 읽고 있던 소설에 빙의했다.
그것도 제일가는 악녀, 실리아의 하녀 보니타로!
이대로 정해진 흐름에 따라 가다간 죽는 것은 시간 문제. 살아남으려면 이곳에서 탈출하던가 원작의 흐름을 바꾸던가.

그런데, 악녀가 나에게 집착한다?

"보니타, 나를 생각해주는 건 너밖에 없구나."
"보니타, 너만큼은 문제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줄게."

원작에서는 실리아가 보니타한테 이렇게 잘 해주지 않았는데?!
나, 죽기 전에 이 악녀에게서 도망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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