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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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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2-0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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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꿈꾸는 아기 악녀님

  • 사장님 저
  • 2022-04-13
  • 로판
인어로 태어나 인간을 사랑했다.

“희대의 악녀, 루아벨라를 사형에 처하노라.”

그러나 결과는 참혹했다.
그녀는 어느새 모두가 혐오하는 악녀가 되어있었고,

“저 멍청한 인어 하나 덕분에, 우리 제국은 큰 부자가 될 거야.”

정신을 차린 순간, 가족들의 비명이 귓가를 찢었다.

애초부터 모든 것이 거짓이고 함정이었다.
그는 그저 인어를 이용했을 뿐이었다.

그를 위한 검으로, 또 인어들을 잡을 미끼로.

죽어가며, 그녀는 생각했다.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그땐…….날 기만한 당신에게서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아주리라.’

‘당신이 내 가족을 죽였듯, 당신의 가족도 똑같이 만들어주리라……!’

그리고 그 순간,

“응애, 응애!”

그녀는 다시 태어났다.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고귀한 신분으로.

그렇게 악녀로 죽은 인어는 진짜 악녀가 되기로 결심했다. 오로지 그들을 끝없는 파멸로 떨어트릴, 그들만을 위한 악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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