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로판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2-02 11:56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신이 내 기도를 들어줬다

  • 일린 저
  • 2022-07-29
  • 로판
푸르트의 황후는 특별했다. 고귀하고 성스러운 존재, 성녀.
무너져가는 나라에 성녀는 빛이자 구원이었다. 세상은 그녀를 사랑하고 경배했다.

“목숨줄을 틀어 잡힌 날이야. 내 목에 기어코 목줄을 채운 날이라고, 저 여자가!”

하지만 황제는 황후를 증오한다. 목줄을 채우고 목을 비틀어대는 황후를 경멸해 마지않는다. 가증스럽기만 한 원수의 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제 눈앞에서 사라지거나 더는 쓸모가 없어지기를 바랐다. 폐위라도 시킬 수 있게.
그리고 성녀는 그 소원마저 이루어줬다. 그가 원하지 않는 순간에 이르러서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