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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BL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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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6-01-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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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도록 아픈

  • 레이휴 저
  • 2023-06-27
  • BL
▶ 본 작품은 일방적이고 가학적인 폭력 행위, 강압적 관계 등을 포함한 비도덕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현대물 #연예계 #재벌물 #부자(父子)공 #동갑내기 #나이차이 #피폐물 #찌통물 #애절물 #이공일수→일공일수 #아이돌스폰물

“나는 모든 게 처음이야. …우리 정말로 이래도 되는 거겠지?”
“그런 생각 들지도 않게 만들어 줄게.”

빚을 다 갚았다. 원하는 대학에도 들어갔다. 거기에 좋아하는 사람도 생겼다.
행복할 줄만 알았던 스무 살의 인생이었다. 하지만 지옥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너 회장님 문자 받았지? 꼭 가야 한다.”

예준은 송 대표를 뒤로하고 바로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일 층으로 내려가는 동안 핸드폰 화면 위로 준혁의 이름이 떠올랐다.
예준은 두 눈을 질끈 감을 뿐이었다.

“나는 오늘 너 하는 거 봐서 투자를 결정할 거야.”

***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온 지 칠 년이나 지났다.
예준은 아직도 일상을 사는 순간순간 그의 모습이 가슴 벅차게 떠올랐다.
가슴이 시리도록 아픈 감정이 먹먹하게 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한 남자를 사랑한 부자(父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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