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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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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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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1-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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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 하시네요

  • 구하나 저
  • 2024-01-11
  • BL
성인이 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반년을 보낸 태영. 좁은 방구석에서 자기위로만 하는 비참한 꼴을 깨닫고 급히 상대를 찾아 나섰다.

[ 서울 30살 탑. 깔끔하게 원나잇만 하고 헤어질 사람 구함. ]

충동적으로 들어간 앱에서 태영은 외향적으로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만난다.

[ 26살 바텀입니다! ]

이제 막 성인이 된 태영을 상대해 주는 게이들은 별로 없었다.
어쩔 수 없지… 나이 좀 속이면 어때? 들키지만 않으면 되지!

[ 어디 언제 몇 시? ]

여섯 글자로 돌아온 답은 이상하게도 태영의 몸을 달아오르게 했다.

***

당찬 마음으로 이상형과 만나게 되었지만 너무 긴장한 탓일까?

“정말 여러모로……가지가지 하시네요.”

첫 경험을 맞이하기에 앞서 어색한 행동들이 태영의 발목을 붙잡는다.

“그쪽 스물여섯은 맞죠?”

그리고 태영은 끝내, 거짓말을 들키기 직전의 상황까지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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