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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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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1-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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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맞은 가이드

  • 구하나 저
  • 2024-01-14
  • BL
영호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저 그런 보통의 인생을 살았다.
남들과 다르지 않게 여느 스무 살처럼 진탕 놀다가 용돈벌이를 위해 무난하게 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늘에서 출근을 방해하고 싶다는 듯이 바람이 불어왔다. 불현듯 다가온 돌풍 때문에 영호가 쥐고 있는 우산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번쩍거리는 불빛과 함께 시야가 새하얗게 변했다.

설마 지금 내가 그 벼락을 맞은 거야?

“S급 가이드로 발현하셔서 오늘부터 센터에서 지내시면 되거든요.”
“제가……가이드요? 왜 제가…… 네?”
“저희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에요. 벼락 맞고 가이드 되신 분은요.”

벼락 맞고 S급 가이드 된 사람 본 적 있으세요?
그게 또 저라는데요?

***

“벼락아, 안녕.”
“벼락아, 악수해 줄 수 있어?”

순식간에 스타가 되어버린 영호. 자연적으로 발현한 가이드가 아니라 은근히 무시당하는 시선에 스트레스를 받지만, 좋은 성격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벼락이’로 통하면서 예쁨 받는다.
그런데 매칭 에스퍼는 영….

“내가 매칭 같은 거 붙이지 말라고 했지. 좆같게 그딴 걸 왜 붙여.”

내가 잘 못 들었나? 그런데… 지헌이 형?
이 답답한 센터에서 의지할 사람을 발견했다.

“강아지 새끼도 아니고 왜 자꾸 따라붙어.”
“강아지는 원래 새끼인데요?”

그 인물은 자신의 소꿉친구의 형인 강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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