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놈과 불건전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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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1-28 08:48지독한 놈과 불건전한 개
“오른팔을 들이신다고요?”
“임시. 임시. 얼굴은 좀 반반해서 별론데, 깡다구가 제법 있어.”
어느 날. 금강파의 두목이자 현 회장인 정금제가 폭탄선언을 한다. 다하공을 오른팔로 임명하겠다는 소리.
‘시발. 기어코 뒤통수를 치는구나, 저 능구렁이 영감.’
강연수는 자신이 다 짜놓은 다음 금강파 자리를 놓고 있는 와중, 뜬금없는 다하공의 등장에 마음이 복잡하다. 하물며 월화정의 손을 탄 다하공이라니!
“월하정이면 정 재계 마담들이 드나드는 요정이잖아.”
조급해진 강연수는 어떻게 해서든 다하공을 내치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새파랗게 어린 꼬맹이에게 당할 수는 없지.”
***
하지만 그런 어린 꼬맹이와 몸을 섞게 된 강연수는 다하공의 계략에 넘어가 점점 그에게 빠지게 된다.
“처음 볼 때부터 생각했습니다. 형님이라면, 절 지루하게 만들지는 않겠다고.”
“…그래서. 물고 빨고 다 한 거냐, 씹새끼 진짜.”
“입질 버릇이 아직 덜 들어서요. 연수 형님이 못된 버릇이라고 고쳐주십시오.”
“임시. 임시. 얼굴은 좀 반반해서 별론데, 깡다구가 제법 있어.”
어느 날. 금강파의 두목이자 현 회장인 정금제가 폭탄선언을 한다. 다하공을 오른팔로 임명하겠다는 소리.
‘시발. 기어코 뒤통수를 치는구나, 저 능구렁이 영감.’
강연수는 자신이 다 짜놓은 다음 금강파 자리를 놓고 있는 와중, 뜬금없는 다하공의 등장에 마음이 복잡하다. 하물며 월화정의 손을 탄 다하공이라니!
“월하정이면 정 재계 마담들이 드나드는 요정이잖아.”
조급해진 강연수는 어떻게 해서든 다하공을 내치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새파랗게 어린 꼬맹이에게 당할 수는 없지.”
***
하지만 그런 어린 꼬맹이와 몸을 섞게 된 강연수는 다하공의 계략에 넘어가 점점 그에게 빠지게 된다.
“처음 볼 때부터 생각했습니다. 형님이라면, 절 지루하게 만들지는 않겠다고.”
“…그래서. 물고 빨고 다 한 거냐, 씹새끼 진짜.”
“입질 버릇이 아직 덜 들어서요. 연수 형님이 못된 버릇이라고 고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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