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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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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6-01-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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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는 S급 막내동생 떼어놓기

  • 천남성 저
  • 2025-02-03
  • BL
#가이드버스 #에스퍼x가이드 #짭근친 #다공일수 #무심수 #미인수 #도망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미남공 #집착공 #연하공 #순정공

“드디어 내일.”

경우는 달력에 표시된 동그라미를 손가락으로 짚었다.

16일. 막내가 돌아오는 날이다.

한 남자의 얼굴이 시야 가득히 들어찼다. 초면인데도 어딘가 친근한 느낌이다. 얼빠진 경우가 입을 벙긋대자, 남자는 기가 차다는 듯이 웃었다.

“뭐야. 반가워할 줄 알았는데.”
“……어?”
“그렇게 보면 나 섭섭해?”

웃을 때 접히는 눈매가 이상하게 낯이 익다. 설마…

“주시헌…?”
“금방 간다고 했잖아.”

막내가 돌아왔다. 4년 반 만에. 그것도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말이다.

***

“내 마음을 다 보여주면 형이 두려워할 것 같았어. 그래서 숨기려고 했는데,”
“…….”
“좋아해. 형.”

왜 눈치채지 못했을까. 나는 널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왜 네가 나와 같은 마음을 갖고 있었다는 것조차 몰랐을까.

그리고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시헌아.”

경우는 억지로 미소를 지었다. 손으로는 시헌의 손등을 토닥였다.

“우리가 특별한 형제여서 그래.”
“…….”
“그래서 네가 착각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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