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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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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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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1-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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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 매립지

  • 미테오 저
  • 2024-05-01
  • BL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1권>
스토커도 나름의 국룰이라는 게 있다.

첫째. 밤에 찾아가지 않을 것.
둘째. 집 앞에서 서성이지 말 것.
셋째. 웬만해선 말을 걸지 말 것.

한백영은 붕어빵이 땡기는 그 추운 겨울날에도 어김없이
자신의 스토킹 상대, 이신의 뒤꽁무니를 쫓아다니고 있었다.

“붕어빵 세 개 주세요.”

그 남자다. 눈앞에 불쑥 나타난 그의 등장에 나는 숨이 멎을 뻔했다.
역시 이곳에서 그를 기다리길 잘했다.

***

애초에 처음부터 스토킹할 마음이 없었다.
스토킹 자체를 아예 싫어했고, 그냥 목적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거지…

그래서 용기를 내보기로 했다.
새신랑 같은 차림으로 얼굴은 새빨개져서는, 그의 집 앞 문을 똑똑 노크했다.

""어, 스토커 씨, 어제 붕어빵 잘 먹었어요.""

어라……?

대한민국 최고의 마약사범, 이신.
그의 밑에서 마약을 공부하겠다는 마음으로 그에게 다가갔으나 이미 그는 제 존재를 알고 있었다.


<2권>
“한백영, 잠깐 나 좀 봐.”

그와 나의 만남은 스토킹으로부터 시작한다.
나는 경찰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마약사범인 이신에게서 사랑의 마약, 일명 에로스.
X1EPD가 묻혀있는 불로초 매립지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그를 스토킹하기 시작했다.

행운인지, 불행인지….
우리 사이엔 많은 일이 일어났고 우리의 관계는 점점 깊어져 갔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신의 고백.

‘아. 내 본명. 곽이현이야.’

뭐, 여기까지는 해피엔딩인데….

“아 참. 자기 미군 부대 들어가게 생겼어. 이번엔 학생이야.”

이건 또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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