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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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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6-01-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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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의 사랑법

  • daldare 저
  • 2024-12-13
  • BL
부모님도 없고, 폐지를 주워 근근이 생활하는 할머니와 함께 사는 재이는 짓궂은 또래 아이들에게 손쉬운 먹잇감이 됐다.
그리고 주인집 아들의 음습한 눈 또한 피하기 쉽지 않았다.

언제나 위험에 노출된 아이였다.
그래도 할머니 병원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재이는 늘 열심히 일했다.

그러던 어느 날, 비어 있던 201호에 한 남자가 이사왔다.
남자는 재이보다 머리통 하나가 더 컸다. 떡 벌어진 어깨와 허리가 재이의 두 배는 되어 보였다.
서늘한 인상의 남자는 우는 아이도 눈물을 그칠 만큼 무섭게 생겼다.

***

아침부터 자정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는 터라 남자와 더는 마주칠 일이 없다고 여겼다.

하지만 남자는 틈만 나면 빌라 앞에 놓인 평상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제일 잘 나가는 걸로 하나.”

얼어붙은 재이를 앞에 두고 남자는 주문했다.
아기자기한 카페 안에 어울리지 않는 덩치가 문 앞 테이블을 떡하니 차지하고 앉았다.

도대체 왜 저러는 거지. 신종 괴롭힘인가.

‘아니면 사과를 하려는 건가?’

재이는 절대 평범하지 않았던 남자와의 지난 일을 떠올리며 목을 매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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