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BL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1-28 08:55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반드시, 우리는

  • 맨살 저
  • 2024-02-05
  • BL
*본 작품은 허구의 사건, 지명, 인명 등을 다룬 가상 종교와 가상 세계임을 알려 드립니다.
*본 작품은 <구하라, 령> 작품의 연작입니다.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 앞, 여운이 넓고 기다란 바위에 앉아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었다.
당황한 산하는 도망치듯 저도 모르게 몸을 돌렸다. 그 순간 여운의 머리카락이 은빛으로 흩날렸다. 돌아서던 산하의 몸이 그대로 굳었다.

“라진아!”
“응?”

세상은 가끔 꿈꾸지 않은 장면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게 천년을 넘게 인간으로 버텨온 산하가 터득한 삶의 다른 장면이었다.

그리고 지금 바로 산하가 꿈꿔본 적 없는 그림이 펼쳐지고 있었다.

“불렀어?”

여운이 아주 조금의 위화감도, 거리낌도 없이 뒤돌아섰다,

만났다. 내가 드디어 널, 라진아, 드디어 너를… 내가 찾았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