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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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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1-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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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 댄 프렌즈 (More than friends)

  • 나남 저
  • 2022-09-08
  • BL
고등학생 시절, 가장 친했던 친구 정우를 회사에서 다시 만나게 된 서원은 서로 약속이라도 했다는 듯 사적으로 아는 척을 하지 않는다.

분명 그랬었지만…

“진서원.”
“어, 네?”
“사생활 터치 안 해. 내가 이 집에서까지 팀장은 아니잖아.”

서원의 집이 수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정우는 고등학교 시절 서원이 졌던 빚을 빌미로 자신의 집에서 지내도록 요구한다. 마땅히 갈 곳이 없던 서원은 정우의 집에서 지내게 되며, 현실을 회피하고 싶을 때마다 여자와 잠자리를 한다는 사실을 정우에게 들키게 된다.

“내가 해준 거로는 만족이 안 되나 봐.”
“…뭐라는 거야.”
“멀리서 찾지 말고 나한테 와. 아무 생각도 안 나게 해줄 테니까.”

정우는 그럴 때마다 자신에게 오라며 이르는데.

“…진짜 아무 생각도 안 나게 해줄 수 있어?”

결국, 정우를 찾게 된 서원.

몸을 섞을수록 두 사람의 마음이 서서히 한곳을 바라보게 되지만, 서원은 정우와 결코 이어질 수 없는 이유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우는 서원에게 다가오기를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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