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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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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1-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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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보름이 무서워!

  • 레이휴 저
  • 2023-01-25
  • BL
이서는 보름이면 남자라도 아이를 수태할 수 있는 비밀을 가진 은여우였다.
그 사실을 숨기고 살아가던 어느 날, 피투성이에 검은 늑대를 구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비밀을 숨기려 도망치고 마는데….

태오는 그렇게 몇 년에 시간이 흘러도 자신을 구해준 은여우를 찾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황후의 음모에 대응하기 위해 약재를 잘 다루는 재선을 찾아가 거기서 이서와 재회한다.

그가 은여우인 줄 모르는 태오는 의심만 품고 있고,
이서는 목숨의 위협을 느끼고 자신의 비밀을 숨기는데….

이서는 끝까지 그 비밀을 숨길 수 있을까?

***

“다음 글공부는 언제 합니까?”
“사흘 후, 보름 저녁.”

이서는 보름이란 말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것 같았다.
태오는 머뭇거리는 이서의 모습에 순간적으로 지난날이 떠올랐다. 이상하게 이서를 볼 수 없었던 날은 대부분 보름이었다.

“너, 왜 자꾸 보름을 피하지?”

이서는 딱히 대꾸할 핑계가 없어 난감했다. 그 순간, 이서는 누님이 당부한 말이 생각이 났다.

『보름달이 뜬 날의 은여우는 남자라도 수태할 수 있어.
그러니까 이서야! 보름을 조심해.』

“…약, 약속이 있어서요.”
“보름날 밤마다? 어떤 놈이야?”

태오는 보름마다 이서를 만나는 놈을 죽여야겠다고 생각하며 말했다.

“닥치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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