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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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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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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6-01-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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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오브 더 뱀파이어 (Kiss of the Vampire)

  • 게으른개냥이 저
  • 2023-06-02
  • BL
“나…. 당신을 좋아하게 된 것 같아. 생각 보다. 많이. 그러니까 당신도 나 좋아하는 거 멈추지 말아줬으면 해요.”

도미닉이 아무런 대답도 해주지 않자, 이안은 다시 사르르 눈을 감으며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그게 진심이었든 잠꼬대였든 어지러운 도미닉의 마음을 흔들기엔 충분했다.

“난 과연 너와 뭘 하고 싶은 걸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안은 추운지 어깨를 움찔거리며 이불을 찾았다. 도미닉은 이불을 끌어다 그의 목 끝까지 덮어주었다. 그러고는 동그랗고 하얀 그의 이마에 다정히 키스하며 속삭였다.

“그 끝이 어디든, 절대 널 포기하지 않을게. 설령 내가 죽게 되더라도 말이야.”

그러나 이때는 알지 못했다. 이 감정이 얼마나 자신을 위험에 빠트리게 되는지를. 처음부터 그를 사랑하지 말았어야 했다. 서로 너무 다른 삶을 살아왔던 도미닉과 이안. 그들의 사랑은 서로에게 너무도 치명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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