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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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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1-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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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드 마이 핸드 (Hold My Hand)

  • 얼음복어 저
  • 2017-12-12
  • BL
*작품 내에 촉수플,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초의 피해자’이자 최연소의 나이로 ‘S급 에스퍼’로 각성한 차설현.
그의 절친이자 그를 짝사랑하는 ‘서은찬.’

은찬은 설현의 곁에 있고 싶다는 이유로 10년 동안 갖은 노력을 다하지만, 가이드로 각성하지 못한다. 결국, 27살의 나이에 ‘공시생’이 되었지만, 여전히 가이드를 포기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며 설현의 뉴스를 확인한다.

그러다 그의 앞에 돌연 던전 게이트가 생겨나며 의문의 촉수가 온몸을 휘감아 수상한 액체를 내뿜어 내는데…….

***

투둑, 유리가 깨지는 듯한 소리가 나며 등 뒤로 게이트의 경계가 일부 부서져 틈이 생긴 게 보였다.

‘드디어 경계가 깨졌어……!’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하지만 희망과 달리 뜻하지 않은 인물이 보였다.
에스퍼 중에 빙계의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밖에 존재하지 않았다.

은찬은 서둘러 민망하게 드러나 있는 다리를 모으고 아래를 가렸다. 경계 안으로 들어온 손이 경계를 부수며 에스퍼가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무방비하게 촉수에 붙잡힌 채 능욕 어린 모습을 하고 있는 은찬을 보며 눈동자가 커졌다.

“……넌……?”

낮게 울리는 목소리에 은찬은 일순간 크게 굳고 말았다. 빛과 함께 게이트 밖에서 들어온 에스퍼의 얼굴은 유독 눈이 부셨다.

아주 먼 존재이자, 전능해 보이는 그 앞에 은찬은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하고 어디든 숨고만 싶었다.

‘말도 안 돼. 정말로 설현이잖아……?’

10년 만에 만나는 짝사랑 상대와의 낯부끄러운 재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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