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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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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1-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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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르는 밤

  • 마요마요참지마요 저
  • 2018-05-28
  • BL
"어느 날 꿈속에 남자 친구의 절친인 차준서가 나타났다.

“입 벌리자, 현아.”

알고 싶지도 보고 싶지도 않았던 녀석의 바지 앞섶이 터질 것만 같았다.
절로 욕설이 터져 나왔다.
몸이 본능적으로 뒤로 물러났지만, 움직여지지 않았다.

“…차준서. 너 미쳤어?”

목소리 끝이 떨렸다. 그러자 준서는 환히 웃으며 대답했다.

“응. 좀 많이.”

그 목소리가 너무 천진해서, 비이성적으로 보여서 소름이 끼쳤다.
심장은 쿵 내려앉고, 손끝은 차갑다 못해 굳어버렸다.

녀석이 조금 더 가까이 제 좆을 들이댔다.

“그러니까 빨아.”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에는 묘하게 색기가 흘렀다.
눈앞에서 꺼떡이는 흉물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배덕감에서 깨어난 신현우는 그날을 시작으로
매일 꿈속에서 차준서를 만나게 된다.
녀석에게 밟히고 맞으며 느끼는 고통이 쌓일수록,
더 깊은 쾌락으로 빨려 들어가고 마는데.

“사랑해, 현아.”

나를 부르는 밤은 숨이 막히도록 거칠고 달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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