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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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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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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1-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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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요물 같은 놈

  • 믕글 저
  • 2020-09-16
  • BL
돈만 밝히는 사기꾼 무당 김자민.
어느 날 대박을 꿈꾸며 돈 많아 보이는 한 남자에게 사기를 치는데….
알고 보니 그는 인간이 아닌 존재였고, 자민은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절체절명에 순간 목숨 대신 몸을 바쳐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긴 구했는데 그 이후 자꾸 이상한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공포에 질린 것도 잠시 귀신이 눈에 보이는 것을 이용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는데.

돈에 미친 자와 몸에 미친 자의 얼렁뚱땅 퇴마기.
그리고 퇴마를 하면 할수록 드러나는 진실들.
과연 그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

이훤이 고개를 들어 자민을 바라봤다.

“네가 먼저 꼬셨잖아.”

자민은 순진한 얼굴을 하고 대답했다.

“내가 언제 꼬셨어? 난 그런 적 없어.”
“그럼 왜 그랬어?”

놈에게서 살려고 그랬어. 라고 사실대로 말했다가는 내뱉자마자 저세상으로 보내질 것이다.
자민의 눈동자를 가만히 바라보던 이훤은 마치 생각을 읽었다는 듯이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그러다 자민의 볼살을 가볍게 꼬집으며 다정하게 물었다.

“죽을래, 아니면 얌전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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