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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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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1-2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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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게 동생이 생겼다!

  • 게으른개냥이 저
  • 2021-05-06
  • BL
*본 도서는 2021년에 출간된 작품의 외전증보판이며, 작중 일부 내용이 변경되었으나 전체적인 줄거리는 동일한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0년 만에 나타난 아버지는 겁에 질려 벌벌 떨고 있는 작은 생명체를 남겨두고 자유를 찾아 또다시 홀연히 떠나 버렸다. 발정 난 짐승처럼 새끼들만 줄줄이 낳고는 무책임하게 떠나는 작자를 보며 서윤은 생각했다.

섹스는 즐기되 아이는 낳지 않겠다고.

등에 배낭 하나만 달랑 메고, 다 해진 토끼 인형을 손에 쥔 채 바들바들 떨며 땅바닥만 내려다보고 있는 이 아이.

이름이 유진이라 했나? 딱 봐도 혼혈 티가 나는 이 녀석의 눈은 푸른색이었다. 도저히 적응되지 않았다.

그나마 다행인 건, 아이가 아빠랑 오래 살아서 한국말을 잘한다는 것?
제대로 먹지도 못했는지 삐쩍 마른 몸, 열 살 치고는 굉장히 작아 보이는 키, 그리고 겁에 질린 듯한 커다란 눈망울.
누가 보면 잡아먹으려고 데려온 줄 알 정도였다.

“도윤이랑 재윤이는 학교에 가야 하고 나는 일을 가야 하는데, 대체 이 녀석은 누가 보냐고!”

이렇게 어느 날 갑자기 내게 너무 어린 동생이 생겨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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