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BL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1-27 17:07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퍽 인 가이드(Puck In Guide)

  • 구하나 저
  • 2021-08-27
  • BL
사고로 다리를 절게 된 A급 가이드 출신 진서.
새로 온 S급 에스퍼 원훈의 일대일 훈련사로 임명받는다.

한 달간, 훈련을 끝내고 현장에 나가려면 시간이 촉박했다.
그런데 어째 훈련받는 원훈의 태도는 불량하기 짝이 없었다.

“아, 선배님이지. 원래는 선배님이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지금은 훈련사입니다.”
“유명하시던데. 그렇게 접촉 가이딩을 잘하셨다고.”

뺀질거리며 진서의 성질을 살살 건드리는 거로 모자라 결국 선을 넘는다.

“가이딩에는 섹스가 제일 좋다 하던데 훈련사님도 많이 해 보셨습니까?”

진서는 그를 한 마디로 결론 내렸다. 미친개한테는 매가 약이라고.

***

매일매일 훈련이 아니라 기싸움하던 두 사람.
팽팽한 신경전이 오가던 중, 진서가 비밀 하나를 들키면서 상황이 역전된다.

“설마…… 아다이십니까?”
“고원훈 에스퍼.”
“진짜?”
“고원훈 에스퍼, 진짜 저한테 성추행으로 신고당하고 싶습니까?”
“와…… 아다 맞네.”

센터에 입소한 뒤, 한 번도 가이딩을 받아본 적 없던 원훈은 진서가 흘린 가이딩에 눈이 돌아가 버리고.

“고원훈, 너 지금 뭘…….”
“징계는 나중에 알아서 받을 테니까, 닥치고 가이딩이나 더 푸십쇼.”

서로 아래를 맞대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하극상이 시작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