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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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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1-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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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토끼가 되어버렸다!

  • 진다홍 저
  • 2021-12-08
  • BL
*해당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작품입니다.

하루아침에 토끼가 되어버렸다.
조루 아니고 진짜 토끼가.
문제는 5년 된 애인이 같은 토끼가 아니라 호랑이다.

***

“있으면 대답해야지.”

육식동물이 사냥하듯, 소리 없이 한 귀퉁이에 그가 자리를 잡았다. 그러고는 이불을 천천히 들어 올렸다.
그 안으로 덜덜 몸을 떨고 있는 토끼가 보였다. 연분홍빛의 조그마한 토끼가.

“토끼?”
“으흐……!”

올망졸망한 눈으로 토끼가 된 은호가 이범을 올려다보았다. 곧 은호의 눈이 충격으로 물들었다.

“흐윽, 가라고!”

짧다란 다리를 몇 번 흔들던 그가 이내 이불 속으로 얼굴을 묻었다. 빵실빵실한 엉덩이를 바라보며 이범은 넋을 놓았다.

“하.”

난생처음으로 이범은 제 연인에게 거부당하고 있었다. 그것도 오 년이나 만난 연인에게.
씨발, 이범이 으득 이를 갈았다. 이범의 뒤에서 긴 꼬리가 살랑거렸다.

***

“임신 이주 차입니다. 산모님.”
“네, 뭐, 뭐라고요?”

나 도망 갈래…….

헐레벌떡 도망가는 토끼와 한 입에 움늄늄, 토끼를 삼키는 호랑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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