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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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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6-01-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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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인 척 연기합니다

  • 에뷔시 저
  • 2024-07-08
  • BL
“변태 아니야?”

황제가 소중한 누나에게 야한 속옷을 선물했다는 사실만으로 불쾌하기 짝이 없었다.
하지만, 에렌의 문제는 이것을 누나 대신 자신이 입어야 한다는 데 있었다.

성녀로 선택받은 누나는 폭군 황제와 결혼해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신탁을 받았다.
그런데 결혼식 당일에 누나가 사라졌다.

지난 삶에서 성녀인 누나가 사라졌다는 이유로 가문 모두가 죽임을 당했다.
어쩌다 그날로 다시 회귀한 에렌은 이번 생에선 허무하게 죽을 수 없었다.

‘어쩌자고 우리 웨일턴 가문에 오메가 같은 게 나왔는지.’

오메가 같은 거…….
남성 오메가가 태어날 시, 그 가문은 신께 죄를 지었다 하여 함께 벌을 내리거나, 작위를 빼앗는 경우도 있었다.
그렇기에 평생 숨어 살아야만 했다.
자신의 삶은 없었다. 그렇기에 에렌은 어떻게든 살아남아 진짜 ‘에렌 웨일턴’으로서 살아나가고 싶었다. 오메가라도 자신의 가치를 다 할 수 있음을 증명해 내보이고 싶었다.

“해야 한다면,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원하신다면, 폐하의 아이까지 낳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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