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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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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6-01-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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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물은 항상 쓰레기들이 오래 산다

  • 직체 저
  • 2024-11-07
  • BL
*본 작품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정신적 학대, 폭력, 감금, 강간, 살인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에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는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갑자기 학교에 좀비가 나타났다.
살아남기 위해 눈앞에 보이는 사람들을 싹 다 좀비 먹이로 던지고 교실에 도착한 태정은 그간 죽어라 싫어했던 시찬을 만난다.

둘의 공통점은 하나였다. 다 죽어도 자기만 살면 그만이란 거. 조금이라도 물린 것 같으면 바로 죽이고, 시끄럽게 하면 좀비 방패로 써먹고, 가만히 말을 잘 따르기만 해도 좀비 먹이로 써먹었다.

서로의 행동 패턴과 사고방식이 비슷한 걸 알아차린 둘은 동맹을 맺지만, 시찬과 함께 살아남던 태정은 점점 위기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안 죽여, 안 죽여.”
“그럼 왜 지랄한 건데, 미친 새끼야….”
“너 비는 거 보고 싶어서.”

좀비 밭에서 허구한 날 사람 목숨 갖고 장난질에,

“이게 아파, 아까가 아파.”
“켁, 씹, 커헉… 켁…”

괴로워하는 모습이 재밌다며 목을 졸라댄다.

이대로면 언젠가 정말로 죽을지도 모른다고 직감한 태정. 하루라도 빨리 다른 그룹으로 갈아타기로 결심하지만 쉽지 않다.

“나한테 오든가, 그냥 씨발 지금 죽든가.”

제일 쓸모없다고 할 땐 언제고, 어떻게든 데려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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