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스(D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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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6-01-28 09:26돌스(DOLLS)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요소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가까운 미래, 갑작스러운 지각변동과 바이러스 창궐에 인류는 5%만 남은 채 모두 사라졌다.
악조건 속에서 겨우 살아남은 인류는 안타깝게도 ‘번식능력’을 잃었다.
이에 상류층 인사들은 새로운 번식방법을 제시했다.
바이러스가 만든 인류의 별종, 알파와 오메가를 활용하자는 것.
알파와 오메가의 번식능력을 비롯한 신체 능력을 최고조로 올리고 그 외 지적 능력은 낮출 것.
그것이 상류층이 원하는 번식 인형의 스펙이었다.
***
인형들은 퍼스코퍼레이션 랩의 실험실에서 태어나 오로지 ‘번식’만을 위해 상류층 고객에게 출고되었다.
퍼스코퍼레이션의 일원으로, 원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알파와 오메가를 받으러 간 노아 사이프리드. 그곳에서 우연히 죽은 약혼녀 조이 그린의 유전자를 복제한 오메가 OE01을 발견하고, 그를 데려가려 하는데….
“가고 싶지 않아요. 연구소에 남고 싶어요.”
“왜지?”
“연구소가 제집인걸요. 노아 사이프리드 님은 제 알파가 아니에요.”
“애초에 너의 알파는 존재하지 않아.”
“조이는… 조이의 알파가 없으니까 아빠가… 제이스 밀러 박사님이 조이의 알파가 되어주기로 한걸요.”
“OE01. 네가 자신을 조이라고 부르는 것도 제이스 밀러가 시킨 거겠지?”
“…아빠가 지어준 이름이에요.”
“하하… 제이스 밀러, 이 미친 새끼.”
노아는 조이의 앞으로 성큼성큼 다가와 그의 어깨를 우악스럽게 움켜쥐었다.
“웃기지 마, 조이 그린. 네 알파는 제이스 밀러가 아니라 나야.”
짓씹듯 내뱉는 노아의 말과 함께 라벤더 향이 조이를 덮쳐오기 시작했다. 조이의 몸이 발발 떨리며 아래가 조금씩 젖어 들었다.
“아… 안 돼….”
노아가 비틀거리는 조이의 귓가에 속삭였다.
“조이 그린. 내 아이를 가져야지.”"
가까운 미래, 갑작스러운 지각변동과 바이러스 창궐에 인류는 5%만 남은 채 모두 사라졌다.
악조건 속에서 겨우 살아남은 인류는 안타깝게도 ‘번식능력’을 잃었다.
이에 상류층 인사들은 새로운 번식방법을 제시했다.
바이러스가 만든 인류의 별종, 알파와 오메가를 활용하자는 것.
알파와 오메가의 번식능력을 비롯한 신체 능력을 최고조로 올리고 그 외 지적 능력은 낮출 것.
그것이 상류층이 원하는 번식 인형의 스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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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은 퍼스코퍼레이션 랩의 실험실에서 태어나 오로지 ‘번식’만을 위해 상류층 고객에게 출고되었다.
퍼스코퍼레이션의 일원으로, 원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알파와 오메가를 받으러 간 노아 사이프리드. 그곳에서 우연히 죽은 약혼녀 조이 그린의 유전자를 복제한 오메가 OE01을 발견하고, 그를 데려가려 하는데….
“가고 싶지 않아요. 연구소에 남고 싶어요.”
“왜지?”
“연구소가 제집인걸요. 노아 사이프리드 님은 제 알파가 아니에요.”
“애초에 너의 알파는 존재하지 않아.”
“조이는… 조이의 알파가 없으니까 아빠가… 제이스 밀러 박사님이 조이의 알파가 되어주기로 한걸요.”
“OE01. 네가 자신을 조이라고 부르는 것도 제이스 밀러가 시킨 거겠지?”
“…아빠가 지어준 이름이에요.”
“하하… 제이스 밀러, 이 미친 새끼.”
노아는 조이의 앞으로 성큼성큼 다가와 그의 어깨를 우악스럽게 움켜쥐었다.
“웃기지 마, 조이 그린. 네 알파는 제이스 밀러가 아니라 나야.”
짓씹듯 내뱉는 노아의 말과 함께 라벤더 향이 조이를 덮쳐오기 시작했다. 조이의 몸이 발발 떨리며 아래가 조금씩 젖어 들었다.
“아… 안 돼….”
노아가 비틀거리는 조이의 귓가에 속삭였다.
“조이 그린. 내 아이를 가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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